파운드-달러, 감세안 철회 전망에 1% 상승…쇼크 이전으로 회복
  • 일시 : 2022-09-30 17:53:06
  • 파운드-달러, 감세안 철회 전망에 1% 상승…쇼크 이전으로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영국 정부가 감세안을 중심으로 하는 재정정책을 철회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에 파운드화 가치가 1%가량 상승했다.

    파운드화는 쿼지 콰텡 영국 재무장관이 대규모 감세안을 밝히기 전 수준을 회복했다.

    30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43분 현재 파운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1043달러(0.94%) 오른 1.12211달러에 거래됐다.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1.12달러선을 회복했다.

    영국 국채인 길트 금리도 하락하면서 파운드화 상승을 지지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같은 시간 2년물 길트 금리는 전장대비 26.40bp 하락한 4.0848%에 거래됐고, 10년물 길트 금리는 8.17bp 떨어진 4.0600%를 나타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와 콰텡 재무장관은 이날 영국의 독립 통화정책 감독기구와 만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경제에 대한 재정 전망을 발표하는 예산책임청(OBR)은 오는 10월 7일까지 보고서 초안을 작성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이는 콰텡 장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미니 예산안을 발표한 지난 23일 이전에 OBR은 일반 경제 전망을 발표하려고 준비했으나 영국 재무부가 이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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