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10월4일)
*10월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2.66%↑ S&P500 2.59%↑ 나스닥 2.27%↑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4.80bp 하락한 3.650%
-달러화: 엔화, 유로화에 약세
-WTI: 전장보다 4.14달러(5.21%) 오른 배럴당 83.6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10월 첫 거래일을 맞아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상승.
미 국채 가격 급등. 영국 정부가 금융시장에 혼란을 가져온 감세안을 철회하면서, 그동안 집중됐던 채권매도세가 되돌림 장세 전환. 아울러 크레디트스위스(CS)의 재무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과거 리먼 브러더스 파산에 대한 악몽이 채권매수 심리 자극.
달러화 약세. 영국 파운드화가 약진에 성공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 부활. 영국 정부는 대대적인 감세안을 전격 철회하는 등 시장 압력에 굴복. 뉴욕 증시도 4분기 첫 거래일에 큰 폭 반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 뒷받침. 다만 일본 엔화는 외환당국 개입 우려에도 약세 흐름 지속.
뉴욕 유가는 5일 열리는 산유국 회의에서 대규모 감산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불거지면서 상승.
*업종/종목 요약
△ S&P500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랐고, 에너지 관련주가 5% 이상 올라 상승 주도. 자재(소재), 기술, 산업 관련주가 3% 이상 올랐고, 통신과 금융, 유틸리티 관련주도 2% 이상 상승.
테슬라의 주가는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8
% 이상 하락. 테슬라는 3분기에 34만3천830대의 차량을 인도.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늘어난 수준이지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37만1천대에는 하회.
펠로톤의 주가는 회사가 힐튼 호텔에 자전거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7% 이상 상승.
클라우딩 업체 박스의 주가는 모건스탠리가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9% 이상 상승.
*주요뉴스
-유엔, 美 연준 등에 금리인상 중단 촉구…"경제, 침체로 몰아넣어"
-뉴욕 연은 총재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연준 업무 아직 안끝났다"
-비아샛 주가 26% 급등…군용기술 19.6억 달러에 매각
-GM, 3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주가 상승
-씨티 "CS 불안, 美 은행권으로 전이 위험 없어…2007년과 달라"
-엘-에리언 "CS는 리먼 사태와 달라…시장 반응은 걱정돼"
-모건스탠리 '유럽 인플레이션, 올해 8.2%지만 내년은 5.2%로 하향'
-JP모건, CS 재무건전성 '양호' 평가…월가 일각선 경고
-씨티, 연말 S&P500 전망 4,000으로 하향…내년 침체 예상
-스위스계 은행 CS 주가, 재무 건전성 우려에 7% 하락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48.4…27개월 만에 최저
-니오·샤오펑·리오토 동반 강세…3분기 차량 인도 실적 양호
-펠로톤 주가, 힐튼 호텔과 제휴 소식에 4%↑
-'마이오반트' 31% 급등…최대 주주의 잔여 지분 인수 제안 거절
-월가, 테슬라 3분기 인도실적에 갑론을박… 주가는 5.42% 하락
-英 9월 제조업 PMI 48.4…위축 국면 유지
-美 9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52.0…개선 조짐(상보)
-미국 8월 건설지출 0.7%↓…월가 예상보다 감소폭 커
-美 ISM 9월 제조업 PMI 50.9…2020년 5월 이후 최저
-'빅쇼트' 모델 데니 모세스 "버냉키가 거품 조장… 밈 주식 무너져야 바닥"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국경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N/A 홍콩 '중양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0830 일본 9월 도쿄 지역 CPI
▲1230 호주 10월 기준금리 결정
*미국지표/기업실적
▲2200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금융안정 분석보고서 제3장 발표
▲2300 8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0045(5일)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0400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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