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연말 경상흑자 예측…대외 신용도 좋은 상태"(상보)
  • 일시 : 2022-10-04 09:18:45
  • 尹대통령 "연말 경상흑자 예측…대외 신용도 좋은 상태"(상보)

    경제 위기론 나오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대응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0.4 see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말 경상수지 흑자를 전망하면서 한국의 대외 신용도가 양호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4일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반도체 가격 하락,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올해 말에는 누적 기준으로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피치가 한국의 대외 신용도를 평가했는데 일본보다 두 단계 높은 'AA-'라며 아직은 대외 평가가 좋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고 경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예측이 나온다. 위기론이 나온다.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대응하고 국제사회에서 보더라도 한국 정부가 경제 불안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우리 경제 신인도를 제고시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민생을 챙기고 성장동력도 계속 살려갈 것"이라며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해야 할 경제활동을 해 달라. 정부가 꼼꼼하게 24시간 비상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언급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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