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말 이후 금리인상 멈추고 경제 반응 살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올린 뒤 경제와 가격 반응을 살피기 위해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이날 노스웨스턴대학 연설에서 "이상적으로 나는 (통화) 정책이 연말 4%~4.5% 사이인 적당히 제약적인 구간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그 뒤 그 수준에서 멈춰 경제와 가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2024년까지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이 없다.
일부 연준 관료들은 2023년 초까지 기준금리를 이보다 높은 4.5%~4.75%까지 올린 뒤 멈추기를 원하고 있다.
보스틱 총재는 잠시 멈추는 것이 적절하지만 완화적 태도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연준이 2023년부터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일부의 의견에 대해 보스틱 총재는 "그렇게 빨리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또한 2023년 금리 인하에 돈을 건 투자자들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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