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CDS 프리미엄 4거래일째 하락…55bp로 레벨 낮춰
  • 일시 : 2022-10-06 09:08:15
  • 韓 CDS 프리미엄 4거래일째 하락…55bp로 레벨 낮춰

    영국도 4거래일째 내림세…중국 2.50bp 상승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를 보여주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55bp로 레벨을 낮췄다.

    6일 국제금융시장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거래된 5년물 한국 CDS 프리미엄(마킷 기준)은 55.47bp로 전날보다 0.88bp 하락했다.

    국가신용도의 위험 수준을 보여주는 CDS 프리미엄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대외신인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우리나라의 CDS 프리미엄은 지난달 29일 60.57bp로 연중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4거래일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반등세로 돌아서자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0%, 0.25% 내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11bp가량 오른 연 3.75%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최고 4.21%까지 올랐다가 오름폭을 줄여 4.13% 근방에서 거래됐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빠졌던 영국의 CDS 프리미엄은 41.75bp로 0.38bp 떨어졌다. 지난달 30일부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미국(26.73bp)과 독일(23.83bp)의 CDS 프리미엄은 각각 1.05bp, 0.67bp 하락했다. 프랑스도 0.07bp 내려간 30.59bp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CDS 프리미엄은 96.90bp로 2.50b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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