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달러 고점 기대하기 이르다…1분기 말까지 강세"
  • 일시 : 2022-10-07 09:59:51
  • UBS "달러 고점 기대하기 이르다…1분기 말까지 강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UBS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달러가 아직 고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UBS는 '연준 피벗(정책 전환)'이라는 의제가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지 않다며 달러 급등세가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 달러 지수는 미국 일자리 감소와 예상을 하회한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에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의 매파 성향이 정점을 찍었다던가 달러화가 고점을 찍었다고 보기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미국 일자리 수가 실업자보다 훨씬 더 많고, 근원 물가도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은행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연준 관계자들은 중앙은행의 역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은행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유럽 경제와 유로화가 압박을 받아 달러화가 계속 지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UBS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내년 1분기 말까지 광범위한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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