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10차 비상경제회의 주재…경제상황 점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실에서 제10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과 부문별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경제 상황과 대응방향, 국제수지 동향과 대응책을 보고했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실물경제 동향 및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경제 상황 및 현안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내외 경제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및 불확실성이 커진 것을 고려해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주요 기업의 최고 재무책임자, 시장 전문가의 의견을 들은 데 이어 이날 정부의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부총리, 이창양 장관을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이 자리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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