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美 9월 고용에 강세띠는 달러…CPI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0일 아시아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2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03엔(0.14%) 오른 145.42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8달러(0.02%) 오른 0.9741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2% 오른 112.744를 나타냈다.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완화 기대를 제거했다. 고용보고서에서 신규일자리 증가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27만5천 개보다 작은 26만3천 개를 나타냈으나 실업률이 전월 3.7%에서 3.5%로 내려왔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악마는 세부사항에 숨어있다는 말로 시장의 충격을 대변했다. ANZ는 "모든 시선은 이제 이번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맞춰졌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29달러(0.46)% 내린 0.633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보합인 0.5604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11% 내린 7.1204위안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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