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키이우 폭음 소식에 상승…유로-달러 약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에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 49분 현재 달러화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6% 오른 112.892에서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19% 내린 0.97210달러를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날아오는 미사일 소리에 이어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도시 중심의 빌딩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고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밝혔다.
키이우가 공격을 받은 것은 지난 8일 크림대교가 폭발로 일부 붕괴한 지 이틀 만이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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