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인터뷰] CA "한은 10월에 빅스텝 나설 것…최종금리 3.5%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크레디아그리콜은 한국은행이 오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빅스텝'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크레디아그리콜의 에디 청 이코노미스트는 1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은 미국이 예전보다 (긴축에 있어) 공격적으로 변해 놀란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한은은 10월에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연말 한국의 기준금리가 3.25%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고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의 최종금리 전망치는 3.5%로 제시했다.
또 올해 달러-원 환율 전망치는 1,430원으로 제시했으나 내년 말에는 1,400원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청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행이 현재 원화 약세가 수입 물가 상승을 부추길 것을 염려하고 있다면서 한국은행의 긴축은 이러한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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