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0.7% 급등…美 수출규제·코로나 주시
  • 일시 : 2022-10-11 13:17:26
  •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0.7% 급등…美 수출규제·코로나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이 급등했다.

    오후 12시 47분 현재 달러-위안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69% 오른 7.1986위안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첨단 반도체 수출을 금지한 여파로 반도체 업종이 급락했다. 이 여파로 이날 주요 아시아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오는 16일로 예정된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정부가 고강도 방역을 실시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뚜렷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허난성에서 온 여행자에게 이동이 금지된 빨간색 건강코드를 부여하는 등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의 3분기 중국 성장률 전망치는 전년 대비 3.5%로 집계됐다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5.5%로 정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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