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금리 몇 %로 단언 어렵지만 필요할 땐 필요한 만큼 대응해야"(상보)
  • 일시 : 2022-10-12 06:00:55
  • 부총리 "금리 몇 %로 단언 어렵지만 필요할 땐 필요한 만큼 대응해야"(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추경호 경제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파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올리는 데 대해 한국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11일(현지시간)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준이 연방기금금리(FF)를 연 5% 수준으로 올릴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추부총리는 "획일적으로 몇 퍼센트(%)니까 우리도 어떻게 돼야 한다고 단언하기 어렵다"면서도 "필요할 때는 필요한 만큼의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만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가는 게 아니라 전 세계가 같이 움직이고 있다면서 증앙은행인 한국은행도 시장과 상호 작용하면서 면밀하게 고민해서 통화정책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이 강한 달러화를 즐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파급 효과가 글로벌 경제에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기회가 되면 이에 대해 어떤 수준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ne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