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美 따라 기준금리 인상…보유외환 관리 최선"(상보)
  • 일시 : 2022-10-13 09:12:16
  • 尹대통령 "美 따라 기준금리 인상…보유외환 관리 최선"(상보)

    가계·기업 채무자 재무 고통 늘어…적절한 신용정책으로 관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10.13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잇따른 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 기준금리도 0.5%포인트 상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많은 국민, 기업인들이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는 과장돼서도 안 되고 방치돼서도 안 된다면서, 정부가 실물경제를 탄탄하게 관리해 나가고 보유외환이 불필요한데 나가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경제관계장관회의도 그런 차원에서 열었다. 앞으로 실물경제 추진 전략과 점검을 직접 자주 해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리 인상에 따라 가계와 기업 채무자의 재무적인 고통이 늘었다"며 "이분들이 부실화,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적절한 신용정책을 잘 만들어 관리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위기라고 하는 분위기에 의해 위축되지 말고 필요한 지출을 해달라"며 "기업들도 필요한 투자 행위를 위축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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