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재무부 장관, 내주 시장 혼란 우려에 "BOE 총재 소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쿼지 콰텡 영국 재무부 장관은 14일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 금융시장이 다시 변동성을 보일 경우 이는 중앙은행의 책임이라고 12일(현지시간) 말했다.
쿼텡 장관은 '금요일(14일) 이후에는 어떻게 되느냐'는 스카이뉴스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는 (잉글랜드은행) 총재가 소관할 문제"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영국 정부가 다음 주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질 경우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를 희생양으로 삼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BOE는 연기금 지원을 위한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예정대로 오는 14일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 영국 매체는 BOE가 은행권에 14일 데드라인 이후에도 채권 매입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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