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외환 무질서한 움직임, 경제에 피해"(상보)
  • 일시 : 2022-10-13 12:52:05
  • 日 재무상 "외환 무질서한 움직임, 경제에 피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와 금융 안정성을 해친다"고 말했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엔화의 과도한 어떤 움직임에도 조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시장 개입을 통해 엔화의 특정 수준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며 "시장의 과도하게 투기적인 움직임을 용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이번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일본은 최근 급격한 외환 변동성에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 말했다"며 "어떤 나라도 일본의 시장 개입에 코멘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34분 현재 전장대비 약보합권인 146.84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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