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내달 獨 대통령과 정상회담…공급망·경제협력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4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13일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오는 11월 3~5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발전과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 에너지 위기 대응과 같은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부대변인은 4년 만에 이뤄지는 독일 대통령의 방한이라면서 내년 양국 교류 개시 140주년을 앞두고 방한이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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