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지금 금리 인상 필요없고 적절하지도 않아"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PRU20220928174201009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다른 국가와 달리 내년 이후에는 물가 상승률이 2%를 밑도는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NHK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구로다 총재는 8%, 10%에 달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유럽과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적절하지만 일본은 인상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재강조했다.
구로다 총재는 "일본 경제는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 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 등에 비하면 그 템포가 느리다"며 "회복세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를) 올릴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금융정책이나 금리를 생각하면 지금 인상할 필요가 없고, 적절하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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