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한국은행, 11월 25bp 금리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프랑스 금융기관 크레디트 아그리콜(CA)은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인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베이비스텝에 해당하는 25bp(1bp=0.0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CA는 12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한은은 급격한 금리 인상이 한국경제에 부담을 주는 만큼 11월에 추가로 50bp 인상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CA는 이창용 한은 총재가 지난 8월 회의와 달리 특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생략함으로써 50bp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지적했다.
이창용 총재는 다음달 24일 금통위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같은 달 3일 열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라고 언급했다.
CA는 따라서 11월 FOMC에서 연준이 매파적 결정을 내린다면 외환시장 안정과 물가 통제가 더 크게 고려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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