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엔화 과도한 변동시 단호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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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이 엔화 약세를 경계하는 발언을 되풀이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투기 등으로 인해 (엔화에) 과도한 변동이 있을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항상 긴장해서 동향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148엔대로 32년만에 최저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이 오르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고강도 긴축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됐다.
재무성의 간다 마사토 재무관도 "국제 합의 하에 (엔화의) 과도한 변동을 확실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기존 발언을 되풀이했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일본 경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취약한 경제 회복세를 지원하기 위해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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