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英 재무장관 재정계획 발표할 것"…파운드 급등
  • 일시 : 2022-10-17 15:09:37
  • WSJ "英 재무장관 재정계획 발표할 것"…파운드 급등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러미 헌트 영국 신임 재무부 장관이 감세안으로 혼란을 보였던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해 이날 늦게 공공지출과 세제 계획이 담긴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WSJ은 영국 재무장관이 재정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요약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국 재무부는 헌트 장관이 이날 늦게 성명을 내고 의회에서도 연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 재정 계획은 당초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었다.

    재무부는 "지속 가능한 공공재정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리즈 트러스) 총리와 재무장관이 주말 동안 논의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파운드화는 경제정책 유턴 기대감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1.12달러 초반에서 거래되던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89% 오른 1.12810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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