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외환시장 변동성에 적절한 조치 취할 준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외환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18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엔화 가치가 달러에 대해 32년 내 최저치인 달러당 149엔으로 내려온 이후 이렇게 말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32년 내 최고인 149.09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스즈키 재무상은 기자들을 향해 일본 정부가 고도의 긴박감을 지니고 통화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외환당국은 지난 9월 엔화 가치 급락을 완화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또한 추가 조치에 대해서 시장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
한편, 스즈키 재무상의 발언 직후 달러-엔 환율은 하락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9% 내린 148.900엔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018032951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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