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환시, '당국 스탠스' 주목도 2015년 이후 최고
  • 일시 : 2022-10-18 10:22:56
  • 日 환시, '당국 스탠스' 주목도 2015년 이후 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당국 주목도가 2015년 이후 최고조를 보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퀵(QUICK)이 발표한 10월 외환월간조사에 따르면 향후 6개월간 가장 주목되는 엔화 변동요인 가운데 '당국의 스탠스(개입 포함)'라는 응답이 차지한 비중은 34%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이후 최고치다. 직전 조사에서 '당국의 스탠스'가 차지한 비중은 12%에 불과했다.

    지난달 22일 일본은행은 24년 만에 엔화 매수 개입을 단행했다. 10월 들어서도 정부 관계자의 엔화 약세 견제 발언이 잇따라 시장에서는 개입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많이 꼽힌 엔화 변동요인으로는 '금리·금융정책'(37%)이 차지했다. 이 뒤를 '당국의 스탠스'와 '경기 동향'(13%)이 차지했다.

    9월 엔화 매수 개입과 관련에서는 '효과가 있었다'고 답한 비중이 65%로 '효과가 없었다'는 응답(35%)을 웃돌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2일 사업법인과 금융기관 외환시장 관계자 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0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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