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CEO "경기 침체 가능…지금은 조심할 때"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가 경기 침체의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지금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솔로몬 CEO는 1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신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위험에 기반한 사업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위험 상자, 즉 위험 선호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솔로몬은 "앞으로 더 많은 변동성이 있다는 것을 예상해야 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정말 어려운 경제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고 확실히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러) 결과의 분포에 기반할 때 미국에서 침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솔로몬의 인터뷰는 골드만의 3분기 실적과 앞서 언론에 공개된 조직 개편을 공식화한 후에 이뤄졌다.
그는 회사의 사업을 재정비하고 합리화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본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솔로몬은 매크로 이슈와 관련해서는 "2023년으로 향하는 환경에서는 조심하는 동시에 준비에 나서야 한다"라며, 투자자들이 앞으로 닥칠 도전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더 굳어지고 성장은 더 둔화하는 환경에서 자산 가치 상승은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이러한 종류의 시나리오가 10년짜리로 굳어질 것인지를 자문하며, 자신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사회에 투자하는 것을 찾을 방법이 있겠느냐고 묻는다면 그에 대한 답도 갖고 있지 않지만, "당장 당신이 위험 담당 매니저라면, 내년에 더 어려운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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