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원, 상승 출발 후 하락세…1.90원↓
  • 일시 : 2022-10-19 09:49:04
  • [서환] 달러-원, 상승 출발 후 하락세…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한 후 등락을 반복했다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역외 위안화 약세가 제한되면서 달러-원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내린 1,420.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424.00원에 개장했다.

    간밤 글로벌 금융시장에선 위험선호가 지속됐다. 달러인덱스도 뉴욕장보다 낮은 수준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달러인덱스는 서울외환시장 전장보다 높은 수준에서 횡보했다.

    달러-위안(CNH)은 장초반 한때 올랐다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 한 딜러는 "영국이 감세안을 철회한 후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인다"며 "이런 위험선호에도 저가 매수가 하단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8엔 내린 149.1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4달러 오른 0.9858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0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6.78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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