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시 변동성에 단호한 조치 준비돼 있어"(상보)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PRU20221020239001009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32년만에 150엔을 돌파하자 일본 재무상이 재차 경고성 발언을 내놨다.
2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환시 변동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시 변동성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환율 움직임을 철저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40분께 150.080엔까지 상승했다. 달러-엔이 150엔을 돌파한 것은 1990년 8월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150엔대를 돌파한 직후 149.6엔대로 수직하락하는 등 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오후 5시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49.930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