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파운드화, 리즈 트러스 총리 사임 소식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의 사임 소식에 파운드화 가치와 영국 국채인 길트채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4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는 1.12560달러를 기록해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2267달러보다 0.00293달러(0.26%) 상승했다.
길트채 20년물 수익률도 3bp 하락한 4.13%에 호가됐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는 이날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전격 발표했다. 트러스 총리는 취임 직후 재원 조달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해 파운드화와 길트채 가격이 폭락하는 이른바 '길트 탠트럼'을 촉발시켰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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