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금리·환율 둘다 문제…외환위기 아니지만 변동성 확대"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시장이 맞물려서 움직이기 때문에 금리와 환율 양쪽 다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국채시장, 환율 중 뭐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추 부총리는 "과거 1998년, 2008년과 같은 단기적인 외환위기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대외적인 위험 요인이 국내에 어떻게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국채 투자 비과세를 왜 이렇게 급하게 추진하냐'는 유 의원의 질의에는 "대외 부문의 위험 요인에 따라 국내 시장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채권자금 유출이 많이 있어서 살얼음판을 걷는 시장에 대한 변동성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10190320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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