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25일 국회 찾아 예산안 시정연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 국회에서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한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할 계획이다.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과 예산안에 관해 설명하며 국회 통과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취임 엿새 만에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통과를 요청한 바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기국회가 진행되고 있고 내년 예산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일들이 놓여 있다"며 "외부의 상황과 무관하게 국회는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게 국민의 바람이고 국회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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