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물가 상승 일시적' 인식 재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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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며 금융완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21일 NHK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전국신용조합대회에서 에너지와 식료품, 내구재 가격 상승률이 연말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후에는 밀어 올리는 효과가 줄어 오름폭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NHK는 현행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인식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임금 상승을 수반하는 형태로 물가 목표를 지속·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금융완화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해 현재 150.7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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