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022년 회계연도 재정적자, 1조3천700억달러로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2022 회계연도에 감소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2022년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3천700달러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총 4조9천억 달러 정도 세수가 급증하면서 적자 감소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관련 지출이 줄면서 세출은 6조3천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8.1% 감소했다.
이에 2022 회계연도 수입은 8천500억 달러 증가했고, 지출은 5천500억 달러 감소했다.
수입 총액은 역대 미국 정부 수치 중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2022 회계연도 적자는 지난해 2조7천760억달러보다 약 1조4천억달러 정도 줄었다.
미국 재정적자는 2019년에는 9천826억달러를 기록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 인해 3조1천300억달러에 달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백신 접종 노력과 미국 회복 계획에 힘입어 역사적인 경제 회복을 했다는 추가적인 증거"라며 "이는 국가 재정건전성 강화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을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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