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시 개입 "코멘트하지 않겠다"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0240457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지난 21일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개입 사실을 공표하지 않고 엔화 매수·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했다는 추측과 관련해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재무성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우리는 시장을 통해 투기세력과 긴박하게 대치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상황을 생각해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환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투기세력에 의해 과도하게 변동하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에도 달러-엔 환율은 갑자기 4엔 가량 급락하는 장면을 보였다. 장중 149.710엔까지 올랐던 달러-엔은 수직하락해 145.470엔까지 밀렸다. 시장에서는 당국이 또 다시 개입에 나섰다는 추측이 나왔다. 오전 9시51분 현재 달러-엔은 148.710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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