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대통령, 국민께 경제 상황 자주 설명하기로"
  • 일시 : 2022-10-24 16:20:26
  • 대통령실 "尹대통령, 국민께 경제 상황 자주 설명하기로"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경제 상황을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례회동을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한 총리가 대내외 경제 리스크를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의 경제 리스크 관리 상황이나 경제 펀더멘털 등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상하게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또 "한 총리가 내년 예산이 법정 시한 내에 통과되고, 국정과제와 민생법안 등이 최대한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을 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다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보이콧으로 오는 25일 예정된 윤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시정연설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책무다. 정부가 국회와 국민께 나라 살림, 씀씀이에 대해 설명할 책무가 있듯이 국회 역시 정부로부터 어떻게 국민의 세금을 쓸지 듣고 챙길 책무가 있다"며 "내일 시정연설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 총리가 시정연설을 대독할 가능성에 대해 "아직 최종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면서 "국회 상황이 유동적이므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이다. 어떤 정책 기조를 갖고 어떻게 구현하려고 하는지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로 윤 대통령도 충분히 설명할 기회를 갖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건전재정을 유지하는 가운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들을 어떻게 구현할지 소상히 말씀드리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역동적 경제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구상을 담기 위해 마지막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