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연말 달러-위안 전망치 7.25→7.6위안으로 상향
  • 일시 : 2022-10-26 13:10:43
  • BoA, 연말 달러-위안 전망치 7.25→7.6위안으로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연말 위안화(CNY) 가치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밝혔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는 보고서를 통해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후 시진핑 주석의 권력 강화로 시장이 중국의 정책 전망에 대해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면서 연말 달러-위안 전망치를 기존 7.25위안에서 7.60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위안화 가치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BoA는 정책 우려에 더해 중국과 미국의 국채 수익률 격차가 계속해서 확대되는 것이 달러화에 우호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경제가 다소 안정화하는 조짐이 나오고 있지만, 무역가중 위안화 바스켓의 가치를 상당히 낮춰 금융 여건을 완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BoA는 분석했다.

    이날 오전 12시50분 현재 중국 은행 간 거래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마감가 대비 0.0197위안 하락한 7.2888위안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0.0038위안 하락한 7.3067위안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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