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달러-원, 연말 1,470원…美국채 금리가 계속 부담"
  • 일시 : 2022-10-26 13:58:30
  • MUFG "달러-원, 연말 1,470원…美국채 금리가 계속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MUFG은행은 달러-원 환율이 올해 연말 1,470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이 원화에 계속 부담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MUFG는 그러면서도 "외환 당국의 잠재적인 미세조정 작업은 원화 가치 하락 정도를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은 또한, "3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일본 엔화가 원화에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MUFG는 달러-원 환율이 내년 2분기까지는 1,420원으로 재차 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달러-원은 오후 1시50분 현재 전장대비 6.60원 내린 1,426.4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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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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