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인플레 둔화에 2회 연속 금리 동결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PRU20220908095901009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브라질중앙은행이 26일(현지시간)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3.75%로 동결했다.
9월에 이어 2회 연속 동결이다. 중앙은행은 작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12차례 연속 금리를 인상했다.
30일 대통령 결선 투표에서 재선을 목표로 하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감세책으로 연료 가격이 내려 물가 상승률이 둔화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85% 상승했다. 9월 7.96%에 비해 상승률이 낮아졌다.
시장은 브라질중앙은행이 당분간 금리 동결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6월이나 8월에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인플레이션 둔화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긴축을 주저없이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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