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0.6% 안팎 상승…뉴욕 하락분 되돌림(상보)
  • 일시 : 2022-10-27 12:02:18
  • 역외 달러-위안, 0.6% 안팎 상승…뉴욕 하락분 되돌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아시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다소 큰 폭으로 밀린 데 따라 되돌림 장세가 나타난 것이다.

    27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420위안(0.58%) 오른 7.2266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뉴욕거래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한때 7.3411위안까지 올랐으나 1.7% 넘게 떨어진 7.1846위안을 나타냈다. 고점대비 1.6위안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미국 경제 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에는 기준금리 인상폭을 50bp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또한 전날에는 중국 국영은행이 외환당국의 창구 지도에 전날 역내외 시장에서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소폭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68위안(0.09%) 내린 7.1570위안에 고시했다.

    은행간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도 올랐다.

    오전 11시40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은 전날 마감가(7.1825위안) 대비 0.0319위안(0.44%) 오른 7.2144위안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