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약세 속 1,420원대로 되돌림…4.00원↓
  • 일시 : 2022-10-27 13:43:21
  • [서환] 위안화 약세 속 1,420원대로 되돌림…4.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20원 초·중반대로 낙폭을 축소했다.

    아시아 장에서 위안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장 초반 가팔랐던 하락 시도가 되돌려졌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일과 비교해 4.00원 하락한 1,422.60원으로 거래됐다.

    개장과 함께 1,410원대로 두 자릿수 급락한 이후 달러-원은 위안화 약세에 연동하면서 장중 하락 폭을 반납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3위안대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일 뉴욕장에서 7.34위안대로 올라선 이후에 7.16대로 급락한 데 따른 반발로 풀이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원이 최근 3거래일 연속해 하락한 데 따른 되돌림 압력과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위안화가 장중 약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어제 급락했던 레벨로 되돌아왔다"며 "주변국 중앙은행 결정으로 연준에 대한 속도조절 기대가 있지만, 시장에는 아직 의구심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에 강하게 연동하면서 변동성이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19엔 내린 146.0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1달러 내린 1.006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3.7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6.5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1.53% 가까운 강세를 보였다. 외인은 2천392억 원 순매수했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