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0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41.9…예상치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소비 심리가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경기 전망은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수인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41.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42.0을 소폭 웃돈 수치다.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종전의 -42.5에서 -42.8로 수정됐다.
다음 달 소비자신뢰지수는 이달의 경기기대지수와 소득기대지수, 소비성향지수 등 3대 지수를 토대로 산출된다.
경기기대지수는 지난 9월 -21.9에서 -22.2로 낮아졌다. 이는 소비자들이 독일 경제가 불황에 빠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는 의미다.
소득기대지수는 지난 9월 사상 최저치인 -67.7에서 -60.5로 소폭 회복했다.
같은 달 소비성향지수는 지난 9월까지 8회 연속 하락해 -19.5를 나타냈으나 10월 -17.5로 회복됐다.
GfK의 롤프 뷰어클 소비자 전문가는 "현재로서는 방향 전환을 말하기에는 확실히 너무 이르다"며 "최근 독일의 물가상승률이 10%까지 올랐고, 에너지 공급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10271260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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