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경제 활성화 방안 촘촘하게…민간 잘 뛰도록 지원"
  • 일시 : 2022-10-27 15:49:18
  • 尹대통령 "경제 활성화 방안 촘촘하게…민간 잘 뛰도록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제를 듣고 있다. 2022.10.27 see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촘촘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정부는 민간이 더 잘 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육상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좋은 유니폼, 운동화를 공급하거나 더 좋은 감독, 기술을 제공하듯이 정부가 산업 육성을 위해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기본적인 경제정책 방향은 공정한 시장질서하에서 기업들이 창의와 자율로서 경영활동을 하도록 시스템 관리를 하는 것"이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부처가 유관 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국방부는 방위산업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산업부, 건설교통부는 건설교통산업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산업부가 돼야 한다"며 "산업 증진과 수출 촉진을 위해 모두 다 같이 뛴다는 자세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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