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7천 명…예상치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
2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3천 명 증가한 21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 명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직전 주 수치는 21만4천 명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9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6천750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15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43만8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5만5천 명 증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8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직전 주보다 2천354 명 감소한 122만1천626명으로 집계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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