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7…2020년 5월 이후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10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27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연은에 따르면 10월 관할지역 제조업 합성지수는 -7로 전월에 기록한 1보다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0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8 상승보다 훨씬 낮다.
10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22로 전월 2에서 마이너스 전환했다.
지수가 '0' 이상이면 업황이 확장세를 보인다는 의미이며, 0보다 낮으면 업황이 위축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합성지수는 생산, 신규수주, 고용, 공급자 배달 시간, 원자재 재고지수 등을 합해 평균한 수치다.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보여주는 합성 기대지수는 -1로 전월 9보다 하락했다.
생산 기대지수도 -1로 전월 16에서 급락했다.
채드 윌커슨 캔자스시티 연은 부총재 겸 이코노미스트는 "지역 제조업 활동이 약간 감소했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도 줄었다"고 말했다.
캔자스시티 연은의 관할 지역은 콜로라도와 캔자스, 네브래스카, 오클라호마, 와이오밍 등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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