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선물 시장, 11월 연준 50bp로 속도조절 가능성 11%대로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 투자자들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월 1~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폭을 줄일 가능성을 약간 높였다.
27일 오후 1시56분 현재(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11월에 연준의 50bp 금리인상 가능성을 11.5%로 반영했다.
최근 99%까지 예상되면서 기정사실화됐던 11월 75bp 인상 가능성은 88.5%대로 낮아졌다.
12월 FOMC는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 연준의 12월 50bp 금리 인상 기대는 61.4%로 반영됐다.
12월에도 11월에 이어 다섯번째 75bp 자이언트폭 금리 인상을 이어갈 가능성은 32.8% 정도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금리선물 시장 투자자들은 연준이 12월에 25bp로 보폭을 줄일 가능성도 5.8% 정도 열어두고 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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