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강세 전환에 1,420원대 복귀…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로 상승 출발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75bp 금리 인상에도 달러가 강세로 돌아선 영향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5.00원 오른 1,42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6.00원 상승한 1,423.00원에 개장했다.
달러가 강세로 전환한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109대 중반까지 내린 데서 110대 중반으로 올랐다.
위안화도 약세 흐름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위안 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그간 순매수 행진을 이어오던 외국인 투자자도 이날은 장 초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0.31%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62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1,424원 선에서 상단이 막히고 있지만, 특별한 방향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위안화 흐름과 수급에 따른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54엔 오른 146.42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5달러 오른 0.9962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1.0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5.91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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