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9.9…기대 인플레 상승(상보)
  • 일시 : 2022-10-28 23:21:56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9.9…기대 인플레 상승(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10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가 상승했으나 기대인플레이션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미시간대는 28일(현지시간)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59.9로 예비치인 59.8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지난 6월에 기록한 역대 최저치인 50.0보다 상승했다.

    그리고 10월 지수 확정치는 9월 확정치인 58.6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10월 소비자기대지수는 56.2로 예비치와 같았다.

    10월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65.6으로 예비치인 65.3보다 약간 올랐다.

    기대지수는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여건에 대한 평가를 반영하며,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현재의 경제 환경을 평가한다.

    장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5.0%로 예비치인 5.1%보다 약간 내렸다.

    이는 지난 9월에 4.7%로 예상된 것보다 높아졌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9%로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었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직전월 2.7%보다는 높았다.

    미시간대는 "10월 수치는 6월에 기록한 사상 최저치보다 겨우 10포인트 오른 수준으로 최근 3분기 소비지출이 둔화됐다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며 "인플레이션, 정책 대응, 전세계 발전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소비자의 기대는 경기 침체를 앞둔 것과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미시간대는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앞으로 몇 개월동안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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