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420원대 초반서 달러 움직임 따라 횡보…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을 새롭게 움직일 만한 재료는 부재한 상황에서 달러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양상이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0.40원 오른 1,421.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0원 상승한 1,423.00원에 개장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음을 시사하며 달러가 반등하며 상승 출발했다. 달러 인덱스는 110대 중후반으로 올라 등락하고 있다.
달러-원은 개장 이후에는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달러 움직임에 연동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초반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1,420원 지지를 확인하면서 등락하고 있다"면서 "FOMC를 앞두고 있어 특별한 방향성은 생기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시아장에서 뉴욕 증시 급등은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0.4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61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62엔 오른 148.0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0달러 내린 0.995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2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5.14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4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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