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15%…통화긴축 확대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지난 9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률이 통화 긴축 확대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3개월 전보다 하락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14.87%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말(18.97%)보다 4.1%포인트(P) 하락한 수준이다.
ISA는 예·적금을 포함해 펀드, 파생 등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종합계좌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22.5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이 각각 21.86%, 20.71%, 20.27%를 기록했다.
MP 별 누적수익률 상위 10개 상품 기준으로는 키움증권의 초고위험 상품이 누적수익률 74.24%를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의 고위험상품이 각각 56.58%, 49.88%를, 메리츠증권의 초고위험상품이 47.81%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hrs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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