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건설지출 0.2%↑…전월보다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9월 건설지출이 월가 예상치보다 개선됐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9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2% 증가한 연율 1조8천111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6%를 웃돌았다.
8월 수치는 연율 1조8천70억 달러로 이전의 1조7천813억 달러에서 상향 수정됐다.
9월 건설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9% 급증했다.
9월 주거용 건설 지출은 전월보다 큰 변화가 없었고, 비주거용 건설 지출은 1.0% 증가했다.
민간 부문 건설은 9월에 0.4% 증가했고, 공공부문 건설은 0.4%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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