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47엔대 낙폭 확대…엔화 약세 우려한 BOJ 의사록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147엔대로 하락했다.
2일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시장 개장 이후 점차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장 대비 0.22% 내린 147.916엔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147.734엔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 속에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확대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또한,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발표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엔화 약세가 가계와 소규모 기업, 서비스업 등에 미칠 부작용이 언급된 점도 상대적인 엔화 강세 움직임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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