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바이백 논의중" 공표…연준 QT로 거래 침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재무부는 2일(현지시간) 미 국채를 시장에서 다시 사들이는 바이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공표했다.
재무부는 "이번 분기에 프라이머리딜러에게 유동성 지원과 만기 관리 등을 포함한 바이백에 관해 질문했다"며 "바이백과 관련된 비용과 이익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을 계속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백 프로그램에 관한 어떤 결정도 아직 내리지 않았지만 모든 결정을 대중에게 충분히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양적긴축(QT)으로 국채 매수세가 줄고 거래가 얇아지자 재무부가 바이백을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신문은 재무부 고위 관계자가 "운용이 복잡하고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며 도입 여부 판단과 사전 통지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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