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北 도발 수위 고조…한미 연합방위태세 만전"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2.11.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11020639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북한이 도발 수위를 고조시키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미일 안보협력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전날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이날 탄도미사일 도발을 반복한 것에 주목하고,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 대통령, 김 실장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신범철 국방부 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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